조은소리보청기, 말레이시아 다문화수용학교 눔박소망학교에 '소리나눔행사' 지원 2017.04.19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8-04 17:19 조회31,879회 댓글4건본문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조은소리보청기(대표 문상철)는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다문화수용학교인 눔박소망학교에 '소리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은소리보청기는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800만원 상당의 보청기 제품과 과자 등의 다과를 기증했다. 행사 진행은 국내에서 선발된 전국 13개 우수센터와 함께 실시했으며 2016년에는 필리필 세부에서 소리나눔행사를 지원하기도 했다. 행사에는 소망학교 인근 지역 주민들과 학생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말레이시아 전통무용 시범, 다과파티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밖에도 180만원 상당의 귀걸이형 보청기 제품을 불우 청각장애인 5명에게 추가로 지원했다. 문상철 대표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말레이시아의 아이들과 청각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코타키나발루 지역지에도 보도된 것 같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눔박소망학교는 지난 2004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건축됐으며 현지교사와 한국인 교직원이 함께 아이들을 지도하고 정상적인 가정 및 교육환경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댓글목록
zxcv님의 댓글
zxcv 작성일
일 http://hongkongrepl10.dothome.co.kr 남자명품레플리카 끊임없이 세다
한 뼘은 더 커보이는 호리호리한 체구를 지녔다. 가성비 좋은 ‘신(NEW) 명품’을 선호한다. 샤넬 매장으로 달려가는 '오픈런' 사태는 여전했다. 얼굴에 잔뜩 웃음을 머금고 입을 열었다.
가치는 1조430억원으로 3배 넘게 뛰었다. 그랬다. 급한 대로 물병 두껑이나 동전도 무방하다. 어둠이 내리고 사방이 고요하다. 회복은 큰 격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수밖에 없는 구조가형성된다”고 했다.
sdfg님의 댓글
sdfg 작성일asdf
xcvb님의 댓글
xcvb 작성일asdf
asdf님의 댓글
asdf 작성일asdf